토굴만행
- 껍데기는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210일째 2008.01.23
- 인과응보...천일기도 법문 209일째 2008.01.22
- 세가지 눈(眼)...천일기도 법문 208일째 2008.01.21
- 만족의 기준...천일기도 법문 207일째 2008.01.20
- 일도대안의 천일기도 세가지 서원 2008.01.19
- 지장보살님의 가피력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8.01.19
- 헛말의 씨앗은 구설이 되어 돌아온다..천일기도 법문 206일째 2008.01.19
- 내가 행복한 사람...천일기도 법문 205일째 2008.01.18
- 새상의 주인은 나...찬일기도 법문 204일째 2008.01.17
- 무재칠시의 보시공덕...천일기도 법문 203일째 2008.01.16
- 음력 12월 8일 오늘이 부처님 성도일...천일기도 법문 202일째 2008.01.15
- 성취할려면 나스스로 먼저 하자...천일기도 법문 201일째 2008.01.14
- 겨울은 눈이 와야 제맛 2008.01.14
- 성취할려면 나 스스로 일어서자...천일기도 법문 200일째 2008.01.13
- 비방과 칭찬...천일기도 법문 199일째 2008.01.12
-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림회 이취임식 2008.01.11
- 갈길은 멀지만....천일기도 법문 198일째 2008.01.11
- 늘 긍정적인 삶...천일기도 법문 197일째 2008.01.10
- 무상한 그대의 육신 ....천일기도 법문 196일째 2008.01.09
- 초하루 신중기도 법회일입니다....천일기도 법회 195일째 2008.01.08
- 삼박자 기도.....천일기도 법문 194일째 2008.01.07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천일기도 법문 193일째 2008.01.06
- 일을 대함에 있어...천일기도 법문 192일째 2008.01.05
- 무거운 짐을 메고 멀리 못간다...천일 기도법문 191일째 2008.01.04
- 새해발원문....천일기도 법문 190일째 2008.01.03
- 부처님이 주신 교훈을 나침반 삼아 ...천일기도 법문 189일째 2008.01.02
- 2008년 1월 1일...천일기도 법문 188일째 2008.01.01
- 시작과 끝은 본시 하나이니..천일기도 법문 187일째 2007.12.31
- 새해 서원을 잘 세웁시다...천일기도 186일째 2007.12.30
- 법보시의 공덕이 으뜸이다...천일기도 법문 185일째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