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천일기도 법문 340일째 2008.06.01
- 민심(民心)은 불심(佛心)....천일기도 법문 339일째 2008.05.31
- 빈수례...천일기도 법문 338일째 2008.05.30
- 선업을 쌓지 않고 좋은 과보를 바라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337일째 2008.05.29
- 지장기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정리했습니다 2008.05.28
- 촛불....천일기도 법문 336일째 2008.05.28
- 사사로운것....천일기도 법문 335일째 2008.05.27
- 어디로 가는가? ...천일기도 법문 334일째 2008.05.26
- 김교각 지장왕보살...천일기도 법문 333일째 2008.05.25
- 내 마음의 벽...천일기도 법문 332일째 2008.05.24
- 항상 깨어있는 삶...천일기도 법문 331일째 2008.05.23
- 하안거..천일기도 법문 330일째 2008.05.22
- 작심기도 정진할려고 합니다 2008.05.21
- 여여하게 한길로...천일기도 법문 329일째 2008.05.21
- 신행일치...천일기도 법문 328일째 2008.05.20
- 향기...천일기도 법문 327일째 2008.05.19
- 구름을 뚫고 가자...천일기도 법문 326일째 2008.05.18
- 더없는 행복...천일기도 법문 325일째 2008.05.17
- 극락왕생 하시기를 발원합니다....천일기도 법문 324일째 2008.05.16
- 부처님의 제자...천일기도 법문 323일째 2008.05.15
- 선업의 첫걸음은 자비심...천일기도 법문 322일째 2008.05.14
-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천일기도 법문 321일째 2008.05.13
-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날 2008.05.12
- 불기 2552년 석가모니 부처님 오신날 ...천일기도 법문 320일째 2008.05.12
- 기도를 통해 원하는 것을 꼭 성취해 보세요 2008.05.11
- 이 세상에 오신 부처님께...천일기도 법문 319일째 2008.05.11
- 부처가 되자...천일기도 법문 318일째 2008.05.10
- 부처님전에 향을 사르며...천일기도 법문 317일째 2008.05.09
- 청송님 잘 가셨는지요 2008.05.08
- 어머니마음...천일기도 법문 316일째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