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행한다는 신행(信行)은

불자님들의 기본자세입니다

 

내 것을 바라는 것은 신(信)이고

내 것을 주는 것은 행(行)입니다

 

주고 받는 것은

어느 하나라도 없으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이든 받기를 원한다면

무엇이든 줄 수 있는 신행일치되는 삶을 만드셔야 합니다

 

물질이 없으면

마음으로 주는 보시의 공덕도 크다 했습니다

먼저 내것을 주는 자비심의 보살행을 실천해 보세요

반드시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성취 될것입니다

 

불자님들의 올바른 삶이란

반드시 신행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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