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찰나의 인생입니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 흘러가는 인생입니다
불교의 시간으로는 찰나의 시간이라 합니다
이 짧은 삶
주어진 삶이 늘 행복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이라는 참 귀한 인연으로 태어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고
내 할일 많고 공덕쌓을 일 많은데도
이 찰나의 귀한 시간들을 낭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게 주어진 지극히 짧은 유한한 시간
정말 잘 쓰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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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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