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등따시고 배부르면 남도 그런줄 압니다

 

요즘 연일 몇년만의 몇십년만의 강추위소식으로 날씨가 대단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불자님들은 나보다 더어려운

주변 춥고 어려운 분들의 마음 따듯하게 녹여줄

나눔과 베품의 자비심을 실천하는 선업의 보살행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또 비록 추운날씨라고 움추려 있지만 말고

다가올 내 인생의 봄을 맞을 준비들 미리 미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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