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향기(香氣)가 없는 꽃처럼,

체험(體驗)이 없는 자(者)의 말은 아무리 훌륭해도

공허(空虛)할 뿐이다.

 

아름다우면서도 향기(香氣)가 있는 꽃처럼,

체험(體驗)이 있는 자(者)의 말은

훌륭하고도 진실(眞實)되다

 

-법구경에서 옮김-

 

연초에 세운계획들

공허한 말과 생각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좋은 과실 맺는

2010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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