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향기(香氣)가 없는 꽃처럼,
체험(體驗)이 없는 자(者)의 말은 아무리 훌륭해도
공허(空虛)할 뿐이다.
아름다우면서도 향기(香氣)가 있는 꽃처럼,
체험(體驗)이 있는 자(者)의 말은
훌륭하고도 진실(眞實)되다
-법구경에서 옮김-
연초에 세운계획들
공허한 말과 생각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좋은 과실 맺는
2010년 되시기 바랍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배부르고 등따실수록...천일기도법문 931일째 (0) | 2010.01.13 |
---|---|
마장(魔障)을 피하지 않겠습니다...천일기도법문 930일째 (0) | 2010.01.12 |
억울한 일이 있다해도....천일기도 법문 928일째 (0) | 2010.01.10 |
참된 내 진면목을 찾아라...천일기도법문 927일째 (0) | 2010.01.09 |
가야산의 설경이 그립습니다....천일기도법문 926일째 (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