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지장재일(음 18일)입니다
지장보살님은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시대에 육도에 몸을 나투어
천상에서 지옥까지 일체 모든 중생을 교화하여 해탈케 하겠다는 서원을 세운
대원대비(大願大悲)의 보살입니다
모든 중생이 구제되지 않는 한 자신도 성불하지 않겠다고 성불(成佛)을 유보하신 뜻처럼
우리 중생모두 지장보살님의 가피받아 해탈열반에 이르러야 할것입니다.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
우리 회원님들과 고통에 신음하는 모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_()_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에서 부산까지...천일기도 법문 156일째 (0) | 2007.11.30 |
|---|---|
| 번뇌망상...천일기도 법문 155일째 (0) | 2007.11.29 |
| 새벽 찬바람에..천일기도 법문 153일째 (0) | 2007.11.27 |
| 부덕으로 인연없음에...천일기도 법문 152일째 (0) | 2007.11.26 |
| 지혜를 주소서...천일기도 법문 151일째 (0) | 200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