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거나 너그럽게 덮어두는 사람도

상대의 단점이나 허물은 크게보고 꼭 참견할려 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이익은 과연 무엇일까요?

 

상대를 나보다 낮추어 자신이 우위라는것을 과시하려는 것일까요?

 

필견 상대는 또 나의 단점이나 허물을 들추어 똑같이 대할려고 할것입니다

 

비방하기전에 자신의 행을 먼저 돌아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비록 상대의 허물이 보일지라도

반면교사의 거울삼아 내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도록 행해야 함이 우선이고

또 그렇게 자신이 먼저 올바른 행을 실천함으로서 상대가 저절로

따르게 하는것이 순서가 맞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겉으로 보이는 상대의 좋지않은 점을 들추기 보다는

반드시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요즘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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