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람들이 모두가 부처님이다.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면

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고 세상이 모두 행복하다.

그 어떤 사람도 차별은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부처님만 있을 뿐이다"

 

-법화경에서 옮김-

 

모든 것이 부처님이다

 

우리 불자님들은

이것만 믿고 생각하고 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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