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늘 부유하고 즐거우며 행복하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에 누워 자더라도
마음은 편안하고 즐겁다.
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불행한 사람이다.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듯하지만
사실은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지만 사실은 부유하다.
-부처님 말씀중-
작은 행복에도 만족할줄 아는 마음
그것은 부자의 마음입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살...천일기도 법문 438일째 (0) | 2008.09.07 |
---|---|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437일째 (0) | 2008.09.06 |
멸치 한마리...천일기도 법문 435일째 (0) | 2008.09.04 |
풍성한 수확을...천일기도 법문 434일째 (0) | 2008.09.03 |
일곱가지 법....천일기도 법문 433일째 (0)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