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세월에 아쉬움과 회한으로 보내기 보다
남은 여생의 준비를 잘하는 사람이 됩시다
인생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합니다
이미 지나온 화살의 흔적을 �기보다는
마지막 과녁에 잘 꽂힐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토굴만행 > 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보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천일기도 법문 440일째 (0) | 2008.09.09 |
---|---|
나의 것...천일기도 법문 439일째 (0) | 2008.09.08 |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437일째 (0) | 2008.09.06 |
만족할줄 아는 마음...천일기도 법문 436일째 (0) | 2008.09.05 |
멸치 한마리...천일기도 법문 435일째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