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好責彼 하고 務自省身 하라. (불호책피하고 무자성신 하라)
如有知此 면 永滅無患 이니라. (여유지차면 영멸무환이니라.)
남을 꾸짖기를
좋아하지말고
자기자신을 살피기에 힘써라.
만약 이것을 알 수 있디면 근심은 영원히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
- 법구경에서-
대저 중생들이란
나의 허물과 실수에는 너그럽게 눈을 감으면서도
남의 조그만 실수에는 흉을 보며
비난하며 말을 옮기길 좋아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의 허물에는 관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곧 나를 사랑하고
타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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