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음사 얘기로 인터넷이 시끄럽습니다
얼마전에는 두타스님 얘기로 인터넷이 달아 올랐습니다
이세상 사람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합니다
더군다나 21세기 인터넷 시대에는 지켜보는 눈이 수없이 많고 그 눈을 피해
간다는것도 힘들다 실감합니다.
대중에게 희자되어 바보가 되기도 영웅이 되기도 하는 시대입니다
소리없이 지켜보는 대중들의 열정과 냉정한 눈을 생각하며
한결같이 올바른 행과 시시비비 휘말리지 않는 삶의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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