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한걸음씩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북풍한설이 아무리 매섭고 춥다해도
봄이 오면 모든것이 다 지나간 일들이요
밤이 아무리 아둡고 길다해도
새벽에 닭울면 모든것이 다 지나간 시간이 되듯이
우리 불자님들의 지금의 모습과 지금의 삶은
결코 지금 그대로이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지나는것이요
지금 그대로 인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것이 성취요 그것이 성불인것입니다
이제 곧 봄꽃들 소식이
이곳 저곳에서
분주하게 일어날것입니다
봄꽃 아름답게 피어남을 알고
봄꽃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
잘 간직하시는 우리 불자님들 되십시오
스님의 기도동참과 불공법회동참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스님상담은 010-2896-7976
영험한 광명진언 츰부다라니 지장기도법은 검색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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