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님이

경남 진주의 모 지역에 사시는 불자님의

불공을 위해 잠시 들른곳이

 

 여러분 잘아시는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삼성등과 견주는 거대 L 기업의 창업주 고향마을 이었습니다

원래 성씨가 다른 두가문의 동업으로 시작한  기업이 대를 이어 규묘가 커지면서

지금은 두집안이 분가를 하여 경영을 달리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우리나라 양대재벌에 속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니

참 대단합니다

 

사실 동업이란 참 힘든것입니다

함께 사는 부부나 부모 자식 혹은 형제간에도

뜻이 맞지않아 원수가 되거나 혹은

재산문제로 불효하거나 동족상잔등 이전투구가 극심하여

의가 상하여 이웃사촌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자기만의 욕심과 상을 내기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성씨가 서로 다른 두집안이 대대로 이렇게

경영과 자본의 역활분담을 잘하여

삼 사대째 좋은 인연관계를 유지하고

지금에 이르러 또 기업을 분사한 뒤에도 여전히 번성하고 있으니

무엇인가 그들 집안만의  좋은 가르침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부자 삼대 못간다는 말도 있지만

경주 최부자의 자리이타의 교훈을 배운다면

이 두 가문도 삼대가 아니라 십대 백대도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소 기업이나 자영업 개인영업등

작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눈앞의 당장의 이익보다

고객이나 손님 혹은 거래처 종업원에 대해

 

한달을 퍼주면 일년을 먹고살고

일년을 퍼주면 십년을 먹고살고

삼년을 퍼주면 삼대가 번성한다는 옛말처럼

남들에 이익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내이익으로 영구할것입니다

 

아래 불공을 위해 들른 집 부근이

위 말씀드린 대기업 창업주의 태어난 자택입니다

풍수하시는 분들사이에 대단한 명당자리라 소문난 곳이라

년중 관광차로 구경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원래 의령과 진주가 가까운 이 지역은

자골산이라는 유명한 산과 남강의 솥바위를 둘러싼 근거리에

 "우리나라 부자가 나는 곳이다 "는 전설이 있는 곳이고

이부근에 역시 삼성의 창업주와 효성그룹등 크고작은 기업주들의

고향이 가깝습니다

 

아래 사진으로나마 좋은 명당의 기 받으시고

우리 불자님들도 원하시는 일들 원대로 잘 이루셔서

남은생 마음의 부자 물질의 부자 꼭 되십시오

 

 스님차량 뒤로 보이는 집이 L 그룹 창업주 고향택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그 명당자리 집입니다

대나무 울창한 이 산이 좌청룡격의 명산으로 이집을 품안에 안고 있는 형국입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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