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물을 많이 모은것은
제일낮은 곳에 있기때문입니다
온갖 것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주니 분별과 차별심이 없으며
모든 생명에 유익해도 자랑하고 드러내지 않으며
바람이 아니면 스스로 성내지 아니하니
이것이 하심입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천일기도 190일째...내일이 동지 초하루입니다 (0) | 2012.12.12 |
|---|---|
| 삼천일기도 189일째...날이 많이 춥습니다 (0) | 2012.12.11 |
| 삼천일기도 187일째...내 마음의 세상 (0) | 2012.12.09 |
| 삼천일기도 186일째...혼자 가는길 (0) | 2012.12.08 |
| 삼천일기도 185일째...대설입니다 (0)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