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과 손바닥이 하나의 손인것처럼
지옥과 극락도 하나입니다
원래부터 지옥과 극락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내 하기에 따라 지옥도 되고 극락도 되는 것입니다
두가지의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는 명확한 것입니다
내가 일으키는 마음과 내가 짓는 업에따라
결과로서 주어지는 지옥과 극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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