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일기도 95일째...티끌모아 티끌

티끌모아 티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개천에 용나는 놈 따라다니다가 개천에 처박힌다

.......폰 웃으개 속담 100가지 중에서

 

요즘 폰이 엄청난 진화를 거듭하다 보니

온갖 최신 정보들 최신 유머들이 넘치고 소통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런 유머 하나라도 수많은 사람이 카톡이나 트윗에 리트윗을 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시대입니다

 

위 언급한 웃으개 소리들은

열심히 해도 보람이 없고

예전과 달리 신분상승에 제약이 많고 노력만으로 되는 일이 없는

시대상을 반영한 시중의 현대판 웃으개 소리들입니다

 

정말 이런 말들이 통하는 사회라면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니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분명 바로잡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법과 제도를 만들고 주도하는 소수의 사람들

정치인 경제인 언론인 모두 제정신 바짝 차리고

힘들고 어려운 국민들에게 공감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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