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다가오니 겨울 날씨도 많이 누그러진것 같습니다

 

이제 춥고 힘든 지난 겨울처럼

좌절과 부정의 내삶의 겨울... 안좋은 일들은

모두 다 비우고 또 비워서

또 새로운 희망과 긍정의 싹을 틔우고 키울수 있는

봄맞을 준비 잘하시는 불자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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