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나 자신에 집착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에 대한 집착심을 없애버린다면
다시는 고통스러운 이 세상에 윤회하지 않을 것이다.
-화엄경에서 옮김-
자아는 나의 아상입니다
아상을 버리지 않으면 아상의 노예가 되어
한평생을 고통과 번뇌속에서 살게되며
끝없는 생사고락의 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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