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것은
오늘 2009년 12월31일이 아니라
우리 짧은 삶의 소중한 하루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2009년이다....2010년이다
꼭 특별한 의미를 두기보다
오늘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하여
지나서 후회없는 삶
늘 깨어있는 지혜로운 삶
아무런 근심없는 행복한 삶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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