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야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고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라

비록 생활이 어렵더라도 행복의 그림을 그려라

그림을 그린만큼 너의 행복은 열릴것이다

 

-마음다스리는 글중에서 옮김-

 

가지 않으면 그길은 없는 것이며

행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들 비록 어렵고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불자님들 모두

다가오는 경인년 새해는 원하시는 행복의 그림을 그리고

그린만큼 행복할수 있는 복된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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