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 곧 부처다"
-성철스님어록중에서-
불법을 만나서 불도를 이루고자 하는것조차 버리며
세상일에 초연하여
세상살이 모든 끄달림에서 내심신이 해방되는것
그것이 무심의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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