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달도 산도 바다도 나무도 꽃도 사람도

내마음의 인연지음이라

좋고 나쁨 사랑도 미움도 아름다움도 추함도

내 마음속의 인연짓기에 달린것...

 

천리길도 내마음이 동하면 한걸음이고

지척도 마음의 벽이 있으면 천리길보다 먼것이니

궂으나 좋으나 기꺼이 마음내어 지옥이든 극락이든

한걸음에 달려 갈수 있는 내마음의 평정한 인연갖기를

간절히 발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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