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을 기쁘게 하는 사람
남을 보호하고 감싸는 사람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비운 사람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

 

-증일아함경중의 일곱유형의 사람 중에서-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부처입니다

부처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않아서 부처가 되지 못할 뿐입니다 

 

수행은 생활속에서 실천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늘 일곱가지 마음을 가지고 행하는 토굴넷 불자님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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