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 밀리는 행렬이 어김없이 추석이나 명절의 뉴스를 장식합니다

 

명절의 의미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짧은 시간 모든걸 치룰려고 하니

고향 가는문제로 해마다 다툼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쌓이나 봅니다.

 

새길이 아무리 많이 만들어 지고

물질이 아무리 많이 생산이 되어도

그것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나 봅니다

 

그간의 명절문화에 대해 다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추석 치루느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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