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상구보리 하화중생...천일기도 법문 167일째 2007.12.11
- 오늘이 동지 초하루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66일째 2007.12.10
- 기도에 무슨 분별이 있는가?....천일기도 법문 165일째 2007.12.09
- 큰스님 주신 寺訓 입니다...천일기도 법문 164일째 2007.12.08
- 하얀 눈처럼,,천일기도 법문 163일째 2007.12.07
- 기도하세요...천일기도 법문 162일째 2007.12.06
- 길.....천일기도 법문 161일째 2007.12.05
-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위해....천일기도 법문 160일째 2007.12.04
- 무상.....천일기도 159일째 2007.12.03
- 망자를 보내며 ..천일기도 법문 158일째 2007.12.02
- 남양주 봉선사 2007.12.02
- 겨우살이....천일기도 법문 157일째 2007.12.01
- 서울에서 부산까지...천일기도 법문 156일째 2007.11.30
- 번뇌망상...천일기도 법문 155일째 2007.11.29
- 지장보살님의 원력으로...천일기도 법문 154일째 2007.11.28
- 새벽 찬바람에..천일기도 법문 153일째 2007.11.27
- 지장보살님이 얘기를 안고 있는 이유 2007.11.26
- 기도 신행상담 이용안내 2007.11.26
- 부덕으로 인연없음에...천일기도 법문 152일째 2007.11.26
- 일도대안이 모시는 은사님들의 흔적 2007.11.25
- 일도대안의 토굴생활 2007.11.25
- 지혜를 주소서...천일기도 법문 151일째 2007.11.25
- 오직 한길로...천일기도 법문 150일째 2007.11.24
- 오늘은 어제가 아닙니다..천일기도 법문 149일째 2007.11.23
- 흐르는 강물처럼....천일기도 법문 148일째 2007.11.22
- 남의 허물을 욕하지 마라...천일기도 법문 147일째 2007.11.21
- 자비...천일기도 법문 146일째 2007.11.20
- 영원한 것은 없다...천일기도 법문 145일째 2007.11.19
-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천일기도 법문 144일째 2007.11.18
- 미래를 위해 참회한다...천일기도 법문 143일째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