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는 것은
사람의 작위적인 행위의 표현에 불과할 뿐입니다
진리는 불립문자라 합니다
진리는 옳다고 우기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임시방편적인 말과 글이 아닌
마음과 행동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정치행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혼란의 시기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걱정하는 일에
진심으로 마음열고 다가갈줄 아는
정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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