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부처님 전에 촛불 밝히고
향기로운 향을 사릅니다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에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손 공손히 모으고
삼보님 전에 엎드려 삼배를 올립니다
미천한 수행자
일년 365일을 하루같이
일심으로 정념정진 기도 올립니다
온세상 온누리에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불법광명 환하게 비추는 불국토
만들어 주십사 하고
만들어 가겠노라고.........
불기 2552년 음력 4월 5일
삼각산 토굴에서 일도대안 서원세워 발원합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저가 있는 토굴법당에도 이제 연등 십여개 환하게 밝혔습니다
마음내어 주신 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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