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계속 글이어 갑니다

 

우리 인생의 결정은

내가 좋아야 하고

내 판단대로 후회가 없어야 하는데

 

이렇게 무슨띠가 어떻니

혹은 무슨 용한점을 봤니

세운이 어떻다더라 대운이 어떻다더라

그집 조상이 어떻다더라

보살집에서 무슨말을 하더라

어느 도반이 이렇다 하더라 하는

 

내삶과 운명 인생에 결코 책임지지 않는

남의 말들에 귀를 쫑긋하게 세워서

살면 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참고로

점사를 볼때 띠가 어떻니

살이 어떻니 액이 어떻니

조상이 어떻니 하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과 토정비결이 어떻니 하는 분들은 

 

명리학이나 운명학 점사등

그 분야에서 공부한 수준의 단계로 말하자면

 

가장 낮은 수준의 수박겉핧기식의

일천한 지식나부랑이를 갖고

직업삼아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님도 예전에 사람의 운명을 살피는

명리학에 대해

수십년을 공부했지만

 

결론적으로

부처님정도의 혜안관찰력과 

신통의 수행력이 아니면

결코 진리를 볼수 있는 능력을 얻을수가 없을

정도로 심오한 내공이 필요한 일들이며

 

또 설령 그정도의 실력을 갖춘

그런 분들이라면

함부로 남의 인생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는식의

말씀이나 조언 재단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섵부른 점사나 사주팔자운명론등에

결코 흔들리지 마시고

 

자기 수행 자기 기도정진 잘하시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좋은 업을 잘지으셔서

세상의 주인공이 되시고

잡다한 주변 속설에 귀기울이지 않는

온전한 세상살이 잘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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