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해서
정말 우리가 행복해질수 있는
부처님말씀들 올립니다
실제로 스님이 서울에 와서
평수가 아주 큰 아파트나 넓고 좋은 집에 가보니
사람은 불과 2~3명만 사는 경우가 많고
가재도구며 집기도 굳이 없어도 되는
소위 명품들에 둘러 쌓여 있지만
그집과 그것들을 유지하는
살림의 비용이나 품위 유지비는
그에 맞추어 증가하는 것이고
정작 그것을 소유하고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의
내면과 마음속의 고민과 걱정들은
단칸방이든 작은 집이든 시골집에 살든
똑같이 하나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자식 걱정, 노후걱정, 일 걱정, 돈벌이 걱정, 집값 걱정, 은행대출 걱정...
정말 짧은 인생살이...
행복하게 잘 살고 가도 모자랄 판에
끝없는 걱정과 고민 번민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이렇게 엉뚱한 것들에 마음이 이끌려
물질계의 노예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작으나 크나
사람들의 당면한 고민과 걱정 괴로움은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주인이 사람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알고 배우고 익히면
마음과 정신이 행복해 집니다.
우리가 물질적 충만감보다
더 행복한 것을 부처님말씀들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내안의 영혼이 자유로워지고
나의 생명력이 더 강해지며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절대극락삶과
영생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됩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부처님이 주신
우리 불가의 기도등 수행방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반인들이나 우리 불자님들이
아무 격식없이 편한자세로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할수 있는
가장 쉬운것이 합장기도입니다
두손모음 합장을 하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오르는 잡념이든 무엇이든
흐르는 대로 내 몸과 마음을 맡겨보십시오
하루 종일 남들에 이끌려
나 이외의 다른 것들과 보이는 것들에
이끌려 다녔던 지친육신이지만
이 합장기도하는 시간만큼은
유일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나
지난 생 나의 여러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내가 만났던 사람들
했던 일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참회하며
내일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
내일은 이렇게 하겠다, 각오도 다지며
새롭게 분발하는 마음을 세워보기도 하며
나에게 나의 의욕과 생명을 불어넣는
참 소중한 기도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하루 이틀 그러다 보면 습이되어
삼매에도 빠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합장기도의 삼매이며
평소 느껴보지 못했던
내면의 희열과 행복이 넘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기도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게 됩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지금이라도 스님말씀대로
합장기도를 해보십시오
정말 묘한 기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내일 또 계속하여 글 이어가겠습니다
참고) 처음 스님에게
동참이나 공덕을 짓는 분들은
전화나 카톡 문자등으로
먼저 본인과 가족등의 이름과 생일
주소를 보내주시고
기도와 불공비를 입금해주시면
스님이 직접 전화를 드려서
상담도 해드리고
원하시는 불공과 기도를 해드립니다
기도와 불공 천도재 법회 동참 접수 스님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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