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이 태어나면

그모습 그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자기 의지와 마음에 따라

잘 살기도 못살기도 하며

천양지 모습으로 살다가

생을 다합니다

 

항상 제자리 정해진 삶은 없기에

정해진 법식의 사주팔자도 없고

내가 하기나름의 운명처럼

변화해 나가는 삶인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지구환경도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환경이나 나쁜환경으로 변화되며

 

그속에 살고있는 우리 사람도

윤회의 업보를 받는 것처럼

영향을 받습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지금 겪고있는 자연환경의 대 재앙은

모두가 우리 지구인간들이 만든

인연의 결과이며

작위에 따른 업보인것입니다

 

오늘의 내삶이

내 하기에 따라

내일과 미래에

지옥삶과 극락삶으로 바뀌듯이

 

우리 사는 환경

이 지구의 환경도

우리가 마음내어 하기에 따라

내일과 미래에는

지옥도 되고 극락도 되는것입니다

 

영겁의 우주나이로 따지면

하루살이조차 안되는

부나비 날파리같은

우리 사람의 짧은 인생임을 잘 깨달아

 

남은 생이라도

우리 모두 기왕이면

극락에서 살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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