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말씀처럼

지나고 보니 결과적으로

모두 다 잘 된것 같습니다"


스님이 강원도 토굴에 있을때부터

스님의 기도글에 인연을 주시고

오년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자기 사정껏

기도와 부처님전 신행을 잘해주신

서울에 사시는 어느 거사님이


얼마전 스님에게 감사하다 말씀주시며

회향차원에서 서울 강남 논현동 금강선원의

우리 지장보살님전에 천도의 불공을 올려주셨는데


이분은 큰 공기업체의 중견직원으로 있으면서

나름 직장생활의 성취도 잘 하고

또 지극한 효심이 가득하여

장남이 아닌데도 혼인도 늦추며

얼마전까지도 병석의 부모님 두분을 잘 모시고 살아

참 대견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스님에게 상담을 하던

오년전 그때나 지금이나 직장생활이라는것이

아무리 편한 공기업이라 하더라도

여러 사람관계 거래관계 상하관계등에 힘든점이 많아서

심지어 직장을 그만두고자 하는 등의

수없이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하는차에

스님이 여러가지 앞으로의 조언을 많이 해드렸습니다


그동안

스님말씀을 믿고 또 부처님을 믿고

또 지장보살님전에 기도와 공덕을

지극정성으로 잘 쌓은 덕인지

이제는 어느정도 어려움과 고비를 넘겨서

모든것이 잘 해결되고 있어

참 감사하다 이렇게 말씀주시니

모든 공덕과 모든 좋은 결과가

우리 부처님과 지장보살님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어제는 또


"이번에 또 한달여동안 명퇴를 생각할정도로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난번 천도재를 올리고 난 뒤

모든것이 또 잘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면서 전화를 주시고

또 오늘 자기 형편과 사정을 내어

지장보살님전에 감사의 불공을 올리고 싶다며

말씀해주셔서

마침 오늘 일요광명진언 지장기도법회일에

동참하신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회향의 불공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마침 오늘은 또 그동안

스님과 함께 이곳 금강선원에서 기도 신행 잘해주신

인천의 변보살님께서 미리 예정한 천도재일이어서

두분이 올려주신 회향차원의 귀한 천도재불공을

오늘 법회에 동참하시는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부처님전 지장보살님전에 조상님들전에

한목소리 정성을 다하여

천도염불공덕을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또 모레 초하루 신중불공법회를

일요일인 오늘로 앞당겨 봉행하오니

시간되시는 불자님들은

뜻깊은 오늘 불공법회 자리에

함께 공덕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부터 28일 화요일까지 이틀간은 또 스님이

토굴 작심기도에 임할 예정이어서

전화를 직접 받지 못합니다


스님 상담은

가급적 문자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님의 49일 백일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불공 천도재

일도스님상담은 010-2896-7976

영험한 광명진언 츰부다라니 지장기도법 홈페이지는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소원성취 기도법과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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