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일기도 1755일째...시주금과 공양물에 차별이 없습니다

스님의

서울 강남 논현동 금강선원의

우리 지장보살님이 참 영험하긴 영험한가 봅니다

어제는 서울에 계시는 어느 불자님이

그동안 정말 숙원하던 집안의 일들이

기적같이 모두다 이루어졌다고

참 감사하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분은 평소 먹고 살기 바쁘셔서

법당에도  한번도 못오고 집에서 날마다

스님이 드린 기도법 책대로 매일 꾸준히

아침과 밤으로 시간내어 일이십분씩 기도에 임하며

또 초하루든 지장재일 불공이든 직접 못오셔도

한번도 거른적이 없이 동참공덕을 지어주셨는데

지난 2월달에는 또

그동안 기도할때마다 천원씩 모은돈이

일년간 제법 모여서 몇십만원정도 되는데

스님 알아서 천도재를 올려주실수 있습니까 하고

미안하다고 조심스럽게 문의를 주셔서

스님이 기꺼이 비용에 맞게

지장보살님전에 정성을 다해서

떡과 과일을 공양하고 천도재를 지내드렸습니다

이분은 예전에 조그만 자영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사실 너무 힘든 사정으로

형편과 사정이 넉넉하지도 않은데도

스님의 기도글에 인연을 주신뒤에

꼭 3년만에 막힌일들과 여러 어려운 일들이

기적같이 좋은 인연의 도움으로

잘 해결되어 이제는 살것같다며

참 좋은 소식을 주셨는데

부처님과 우리 지장보살님이

이 불자님 사정을 잘 들어주셔서

스님은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뿐입니다

스님이 늘

기도와 불공은 형편따라 임하시라 하신것은

우리 부처님과 지장보살님은

이미 기도와 불공에 임하시는

우리 불자님들의 사정을 잘 아시기에

가난한 불자님의 단돈 천원의 보시금이나

부자의 몇백억의 보시금이나

크던 작든 모두 똑같은 정성이기에 그렇습니다

불공이나 천도재도 그렇습니다

공양물에

떡이나 과일만 올리면 어떻고

또 물한잔만이라도 올리면 또 어떻습니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최선의 사정과 형편을 내어

어떤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근기있게 원이 이루어질때까지

자기 정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불자님이 부처님과 지장보살님믿고 

인내하며 기도하고 불공올리며 기다렸던

지난 3년간의 시간이

앞으로 30년이상

혹은 남은생 대대의

영원하고 무량한 대복의 초석이 된다면

우리가 무슨 일이든 어떤 어려움인들

견디지 못하겠습니까?

부처님과 지장보살님은

그런 항상심으로 신행잘해주시는

우리 불자님들의 기도와 불공에

반드시 응답해주실것입니다

스님의 49일 백일 기도접수와 법회동참 불공 천도재

일도스님 상담은 010-2896-7976

영험한 광명진언 츰부다라니 지장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일도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과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오늘까지 스님의 작심기도 기간이라서

전화를 받을수 없으니 스님 상담은 문자주십시오

내일 오후부터는 서울 강남 논현동 금강선원에서

우리 불자님들 직접 상담과 전화나 문자 상담

가능하오니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