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시대

제자가 물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데

왜 중생들의 삶이 힘들고 어려운것인지요?"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부처가 있다 한들

부처를 찾지않고

부처의 업을 짓지 않으니 힘든것이다"


하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근기 말법시대라 그런지

요즘 부처님에 대한 신심과 공양이 

예전과 같지 않은것 같습니다


늘 말씀드렸지만

어려울때일수록

부처님께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자기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기감응이라는 말처럼

자기 마음속에서 발원하고

자기 업 지은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인연의 과보인데


부처님 지장보살님 하며

자기 처지 돌봐주길 바라면서도

내 처지 어렵다 힘들다 하며

갖가지 장애와 마장을 스스로 지으며

마음과 행을 내지 않는데

무슨 과보의 결과가 있을것이며


혹은 마음이 간절하다 해도

그에 상응하는 행이 따르지 못하면

역시 무슨 불보살님들의 영험과 가피가 있겠습니까?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부처님께 지극정성으로 귀의하시고

좋은 업 좋은 공양공덕 잘 지으십시오


부처님은 반드시

우리 불자님들의 간절한 정성에

무량한 대복으로 응답하실것입니다


스님의 49일 백일기도 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스님상담은 010-2896-7976

영험한 광명진언 츰부다라니 지장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일도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과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지장재일 불공법회)


내일(3월15일)이 지장재일입니다

업장소멸 영가천도 불공 접수 받으니

동참공덕 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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