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한가위
보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세상살이 비록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한가위 둥글고 환한 보름달처럼
우리 불자님들도
둥글고 환하게 살면 좋겟습니다
둥글둥글한 돌이 잘 굴러가고
모난돌은 잘 굴러가지 못하듯
부처님은 상을 내려놓아라
하심하고 살아라
세상살이 조화와 화합으로 살아라
우리의 내 잘났다 내가 옳다
나의 모난 마음 각난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살아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나에게 비위 맞추게 하기는 어렵지만
나를 세상에 비위 맞추는것은
내가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환하고 밝은 대자비 광명의 부처님법으로
세상살이 원만하고 풍성하게 잘 사십시오
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스님의 기도동참과 천도재 불공 스님상담은 010-2896-7976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천일기도 1203일째...사주팔자가 궁금하십니까?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0) | 2015.09.23 |
|---|---|
| 삼천일기도 1202일째...지장기도는 참회의 기도, 기도자의 참회에 대해 (0) | 2015.09.22 |
| 삼천일기도 1200일째... 어디에 있든 일상의 자기 기도신행 잘하십시오 (0) | 2015.09.20 |
| 삼천일기도 1199일째...기도에 분별과 차별심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0) | 2015.09.19 |
| 삼천일기도 1198일째...광명진언 지장기도 가피와 영험 감사드립니다 (0) | 201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