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한참입니다
우리 불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큰비 피해 없도록 부처님전 발원드립니다
가물어도 탈이고 장마가 와도 탈이니
무엇이든지 과하면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적당하다는 것은
더하고 덜함이 없는 경지입니다
곧 부처님 말씀처럼 중도의 화합이 최고의 덕목입니다
지나치지도 않고
치우치지도 않고
편견하지도 않으며
모자라지도 않는 그런
평상심과 일상생활을 지켜 나가시는것
그것이 불자님들의 올바른 자세라 생각합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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