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일이 곧 부처가 사는 일이다"

 

부처의 지경이란 이루지 못할 고고한 지경이거나

신비한 지경은 결코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여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그것이 부처입니다

 

누구나 어디에서나 부처가 될수있는 불성을 지니고 있는

똑같은 존재로서 자신의 하기 나름에 따라

부처도 되고 지옥도 되는 것입니다

 

이왕 살다가는 짧은 한평생

내가 곧 부처이고 내 하는일이 곧 부처이니

부처가 되고 안되고는

모두 내게 달렸다는것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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