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할 때 웃지 않고,
기뻐해야 할 때 기뻐하지 않으며,
자비심을 내야 할 때 자비롭지 않고,
좋은 말을 듣고서도 마음에 담지 않는다.
-증일 아함경에서 옮김-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삿된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 말씀하신 몇가지 입니다
비록 내현실이 어려워도
남의 즐거움이나 남의 행복에 함께 즐거워 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살아있음에 기뻐하며
항상 생명사랑 베품과 나눔의 자비심을 가지며
부처님 가르침을 깊이새겨 마음의 등불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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