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맞이하는
부처님오신날은
우리 불가의 중요한 날이지만
요즘 불자님들의 근기와 신심이 약해지는
말법 중생시대이다 보니
부처님도 잊고 사시는 불자님들이 많아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부처님은 이 사바세계 남섬부주
사람의 몸을 받아 나투셔서
우리 중생들의 구원과 성불을 위해
수없이 많은 어렵고 힘든 한길 고행과
수행으로 우리 중생들과 함께 하신 분입니다
하늘아래 사람이 곧
가장 존귀한 존재이고
누구나 부처님이 될수 있다는
불성의 존재임을 밝히신 우리 부처님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부처님이 없었고
부처님 깨달음의 말씀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과연 어떠했겠습니까?
우리 중생이 이리저리
생사고락 육도윤회의 길에서 헤메지 않고
무극의 절대 행복의 길을 갈수 있도록
알려주신 우리 부처님입니다
이 세상은 누구나
천라지망 제망찰해의 인연지어진 세상살이속에서
맺고 지어진 자기 업식의 인연법으로 살고 있는 존재여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나 혼자만의 아상으로는 결코 살수 없는 것이기에
그런 세상살이 이치를 밝혀주신
우리 부처님법이 그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의사님의 말처럼
우리가 하루라도
부처님말씀과 은혜를 잊고 산다면
우리는 단말마처럼 하루살이처럼
내일과 미래 내생이 없는
축생과 미물의 삶을 사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오늘 부터라도 사람답게 살고
세상만물의
진정한 주인이 될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우리 부처님법에 일심귀의 하시고
부처님 남겨주신 진리의 말씀대로
모든 세상살이 잘 임하셔서
남은생 현생과 내생의 극락삶을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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