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예전 양수리 들렀을때
한조각 나룻배같은 우리 삶을 생각해봤습니다
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는 연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연꽃은 우리 불가의 상징이기도 한데
그이유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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