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철이다 보니

날씨가 고온다습하여

몸과 마음이 좀 불편한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 중생살이 사는게

원래 다 그렇지만

 

옛부터

한생각 한마음 먹기에 따른 세상살이라고

고승선사님들이 늘 그렇게 말씀하셨듯이

 

마치 손의 손등과 손바닥이 하나이듯

 

모두가 일체이기에

누구나 한생각 한마음 먹기에 따라

극락도 지옥도 만들어지는 것이라서

 

이왕이면 극락의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마음공부 단단하게 잘 해야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익선동 어느 골목길의 부처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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