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전화 상담을 주시거나

직접 상담을 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은 기도를 많이 하는데도

성취가 잘 되지 않거나 더 힘들기도 하는지


또 언제까지 기도를 해야

어렵고 곤란한 일들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기도를 열심히 해도

자신은 왜 하는 일마다 걸림이 많은지


어떻게 하면

부처님의 가피와 영험을 잘 받을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상담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기도를 매일 한다 하는데도

자신의 업에 따른 자신의 근기에 맞는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따라 장에가는 식으로

남이 좋다고 하는 기도를 맹복적으로

이 기도 저 기도 이 스님 저 스님

이 절 저 절 이 기도처 저 기도처등

용하다 영험하다 하는것을 가리지 않고

많이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주구장창 자기 기도만 잘 하지

불가의 법회나 불공등

삼보님전에 자기의 기도나 공덕이나

공양을 올릴줄을 모르는 분들도 있으시고


또 무엇인가

당면의 이익이나 목표가 있을때만

바쁜 마음으로 기도나 불공에 잘 임하는데


근심이 사라지거나

혹은 성취가 되거나

혹은 성취가 되지 않으면

평소 일상의 기도와 불공 동참과 공양 올리는것등

불자로서의 자기 선근의 공덕과 선업을 짓는 것은 

까마득히 잊거나 원망을 하거나 실망을 하여

소홀히 하는 분들도 있으시고


혹은

내 당면과 현안의 사정만 바쁘다 힘들다 생각하고

부처님 가르침은 알려고 하지 않거나

부처님 잘 모시는 일 즉 불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거나 

자기 일의 뒷순위로 미루거나 


마음속으로만

부처님 지장보살님 선신님 조상님 하면서

왜 나를 도와주지 않는건지 원망하면서

사주팔자 운명등의 타령에

혹은 현실에 체념하며

한때의 좋은 때와 좋은 인연

좋은 운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분들이

더러 있는것 같아서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스님이 늘 말씀드리지만

부처님전

기도와 공덕짓기를 했다 말았다 하면

바라는 복락도 어쩌다 왔다리 갔다리 하며

자기 지은 업대로 간다는 것이

기도와 공덕의 인연법입니다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불자라면

자기 할수 있는 범위내의

늘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무주상심의

최선의 마음과 행으로

삼보님전 기도와 공덕에 게으름없는

우리 불자님들 되었으면 합니다


토굴넷 기도동참과 기도접수 천도재 불공

일도스님상담은 02-542-7976

영험한 광명진언 지장기도법 홈페이지는

-토굴넷- http://togul.net

일도스님의 소원성취 기도법 강의와 일문일답은

유튜브 -일도스님방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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