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도성취 잘하는 방법과 조건 계속 이어갑니다

 

기도에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부처님과 제불보살님들이 깨닫고 얻어

우리 중생들에게 주신 기도법은

2500여년간 이어져 내려온 영험한 기도입니다

 

만일 기도가피나 영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오랬동안 기도법들이 이어질리가 없습니다

수많은 유사종교들이 명멸한 가운데

부처님기도법은 그동안 수많은 분들이 가피와 영험을 보았습니다

 

또 기도는 진언이기에

부처님과 보살님들 신중님 그리고 조상님들에게 통하는 말입니다

굳이 해석과 머리로서 그뜻을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몸과 마음 일체로 습이 되어 날마다 때때로 행하십시오

 

간절하고 지극정성으로 진언을 읽는데 집중하여

조상님과 신중계와 그다음 보살님계 부처님계에 들리도록

정성을 다 하십시오

 

어떤 분들은

자신이 다니는 절이나 혹은 누가 권하여 사찰들에 기도나 재를 올린뒤

그절에 스님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알려주면

그것이 못미더운지 또 스님께 문의 합니다

 

그렇게 믿음이 없으면 애초에 그절에 기도나 재를 올리지 말든지

이사람 저사람 말만듣고 혹하여 재나 기도를 올린뒤에

효험을 보지못하거나 혹 미심쩍거나 자세히 알지 못하여

이곳 저곳 자꾸 정답을 찾듯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니는 절에 기도를 올렸거나 재를 지냈으면

비록 그곳 스님의 말씀이나 법식이 옳고 그름을 떠나

불공 기도 재를 올린 정성은 올려준 이의 공덕으로 남습니다

자신의 불공 할일만 잘 하고 지극정성으로 기도 잘하면

방법과 방편이 어떠하든

불보살이 아시고 신중이 알고 조상이 그 마음과 행위를  알고 또 도와주어

가피와 영험이 있는 것입니다

 

자꾸 정답을 찾듯 이곳 저곳 헤메지 마십시오

 

기도는 기도자의 정성과 공덕만 있을뿐이지

좋은 절 그렇지 않은 절 영험있는 절 영험없는 절은 없습니다

유행과 명품을 쫒듯 유명한 스님이니 큰 이름난 절이니

법력이니 도력이니 하는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법이나 도력을 튄분들이라면

이미 깨달음을 얻은 부처라고 볼수 있는데

도량 규모나 화려한 옷 형상을 크게 조성하거나

명성을 알리는데 주력을 할리가 없습니다

 

규모가 작아도 정법으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진실되게

단 한명이라도 지극정성으로 염불잘하고 기도 잘해주는 곳이라면

그것이 복짓는 불공법이자 기도법입니다

 

또 내가 얼마를 들였는데 왜 효험이 없나가 아니라

내 올바른 기도법과 행과 지혜  정성이 부족함과 어리석음을 먼저 생각하고

이왕 들인 재나 기도라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불보살님 가피 있으시길 바라며 의심없이 기다립시오

 

그리고 또 미혹된 기도법이나 무리한 기도법은 하지 마십시오

돈을 많이 들인다고 기도효험이나 가피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무리한 비용을 강요하는 곳 그리고

삿된 법으로(소나 돼지등을 재물로 사용하여 재를 올리는 행위등)

축생이든 남의 생명을 해치며 나의 이익을 바라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또 나의 이익을 위해 상대가 잘못되길 발원하거나

심지어 배우자의 바람끼나 부정행위에 대해 밝히고자 하는 기도법등은

모두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돈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인연은 내가 지은것이기에 스스로 맺고 푸는 것입니다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나도 상대도 문제가 있음을 참회하고

나부터 좋은 인연의 역활을 지금부터라도 잘만들어야 합니다

 

바라는 일이나 복, 속성가피나 영험은

내가 내 할일 먼저 올바로 잘해서 만들어 나가 정성이 쌓이고

그 다음 불보살님들과 조상의 도움으로 가피입는 것입니다

 

기도법에 대한 글은 내일도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49일기도 동참하신 분들

이후는 언제든 편하게 전화문의 주시면 됩니다

스님 불가피한 사정 이해하십시오

 

다니시는 절이나 인연절에 기도나 불공 재를 올려놓고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묻기만 묻고 소식을 끊는 분들이 많습니다

막연한 기도법 문의나 상담은

스님 글 이곳 저곳 먼저 둘러보시고 말씀하세요 

답답하다고 보이는 허상의 옷가지에 매달려 실상을 놓치지 마세요

 

저는 혼자서 조그만 토굴에서 기도와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

큰절과 이름있는 큰스님 아닙니다 오직 부처님법과 기도법만 모십니다

정말 스님만나 성취하고 싶으신 분들만 문의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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