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챙기는 삶은 중생삶이고
자기를 버릴줄 아는 삶은 부처삶입니다
하나만 해놓고 열을 바라는 삶은 중생삶이고
열을 해놓고 하나도 바라지 않는 삶은 부처삶입니다
나를 헤아려 주길 바라는 삶은 중생삶이고
남을 헤아려 주는 삶은 부처삶입니다
나의 밖에서 행복을 찾는 삶은 중생삶이고
내 안에서 행복을 찾는 삶은 부처삶입니다
기도만 하여 구하려 하는 이는 중생삶이고
기도에 공덕을 베푸는 이는 부처삶입니다
복을 받기를 바라는 삶은 중생삶이고
복을 짓는 삶은 부처삶입니다
중생삶은 지옥과 극락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지만
부처삶은 늘 행복과 극락이 함께 합니다
받기만 하고 받으려고만 하는 삶은 늘 빚진 삶이라 되 갚기 바쁘고
베푸는 삶 헤아려 주는 삶은 부처님과 불보살의 가피 받을 일만 있습니다
이 세상살이 잘 사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묻습니다
중샐삶이냐 부처삶이냐
선택과 행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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