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날씨가 한겨울 북풍한설보다 더
매섭고 차갑습니다
밤새 몰아치는 바람소리가 마치
지옥아귀중생을 다그치는 우뢰같습니다
올겨울 많이 춥다하니
우리 불자님들 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나보다 더 힘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돌아보시며
선업쌓는 자비신행 잘하시길 바랍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일기도 162일째...초하루에 발원드립니다 (0) | 2012.11.14 |
---|---|
삼천일기도 161일째...내일 10월 상달 초하루입니다 (0) | 2012.11.13 |
삼천일기도 159일째...외상인생 (0) | 2012.11.11 |
삼천일기도 158일째...만족과 행복 (0) | 2012.11.10 |
삼천일기도 157일째...행복해지는 계송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