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버린 것을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할 때 그 안색은 깨끗해 진다.
- 법구경 -에서 옮김
지금 이순간 나의 삶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것은
모래밭에 뿌려진 물과 같아 거둘수가 없고
미래의 일은 내가 오늘 짓는 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광명진언 기도법은 검색창에 -토굴넷- http://togul.net (피시화면으로 보세요)
스님의 49일 백일 광명진언 기도동참과 기도법책 주문은 010-2896-7976 입니다
'금강선원 > 삼천일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일기도 132일째...구월 초하루에 발원드립니다 (0) | 2012.10.15 |
---|---|
삼천일기도 131일째...팔월그믐 (0) | 2012.10.14 |
삼천일기도 129일째...걸림없이 사세요 (0) | 2012.10.12 |
삼천일기도 128일째...동참기도의 공덕 (0) | 2012.10.11 |
삼천일기도 127일째...복짓는 방법 (0)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