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새들 울음소리가 요란합니다

봄에 부화한 새끼들 먹여살린다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라 그런가 봅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하나 더 줍는다는 말처럼

부지런하면 무엇이든 소득이나 이익이 남보다 많겠지요

 

세상일도 사는것도 그렇지만

기도도 부지런히 근기있게 남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성취가 빠른것을 늘 봅니다

 

기왕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신다면

그것에 정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으시고

새벽을 여는 새들처럼 열심히 사시는 불자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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