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장미의 가시처럼
달콤한 유혹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회다 하는 마음을 내는 순간
그것은 또다른 시련이자 고통의 시작일수 있으니
내가 쌓은 업이상으로 과분하게 다가오는 이익이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내가 할수 있는 것 만큼 마음을 내십시오
내가 해야할 것 만큼 마음을 내십시오
그것이 절제이고 분수이고 경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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