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은 멀듯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밤길은 멀고 험하다"
부처님 말씀 중....
나의 힘만으로 세상살이 잘 살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세상은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복잡다양합니다
내 계획 내 지혜 내 깨달음이 충만한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겠지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탐진치 삼독심을 벗어나지 못하고
아상높이 세워 스스로 고해의 바다를 건너며
육신의 무상한 죽음에 이르러 먼길 어렵게 살아오며 지은죄
참회합니다
이 세상사는 진리는 바로 이천오백여년을 이어온
부처님법 하나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올바른 세상살이 지혜 가득한
부처님법을 내 마음의 등불삼아
인생의 길을 스스로 잘 걸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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